미주 총동문회장 2020 신년사

모교사랑과 끈끈한 정을 나누는 동문회

7월에 있을 동경올림픽도 큰 뉴스가 되겠습니다. 스포츠의 탈 정치화를 바라며 세계평화를 위한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모교 연세는 좋은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산업혁신 인프라 부문에서 모교 연세대가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국제대학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또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다선정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이렇게 세계 속에 우뚝 선 명문대학 동문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10월 이사회에서 ‘새로운 연세,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려는 미션을 가진 서승환 제 19대 신임총장을 선출했습니다. 올해는 동문들을 찾아가는 새 총장님의 의욕적인 활동에 기대가 큽니다.

새해를 맞아 미주 총동문회는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미주 동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8월 15일에 서승환 신임 총장님을 모시고 시카고에서 미주 총동문회 총회를 열게 됩니다. 저는 미주 동문들이 많이 참석하고 성공적인 총회가 될 거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미주총동문회 이름에 걸맞게 미국뿐만 아니라 북미주 캐나다, 남미등을 포함한   30개의 지역 동문회를 한데 엮어 유대를 갖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은 소통을 하며 총동문회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미주 총동문회가 멕시코 지역처럼 숫자가 적은 동문회를 위해 보낸 연세 달력과 수첩등을 받고 감동했다는 소식에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모교와도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고 미주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연세의 긍지이기도 한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리기 위하여, 모교 캠퍼스에  윤동주 문학동산 조성사업 및 윤동주 기념관 설립모금에  적극적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미주 동문들의 뜨거운 ‘연세사랑’으로  기금모금에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미주 윤동주 시문학상을 제정한지 올해 3년째가 되며, 8월15일 미주총동문회 총회때 이상을  수여합니다. 

무엇보다도  매달 발행하는 미주 총동문회 회보가 더 많은 지역동문회 소식을 알리고, 재미 있고 읽을거리가 많은 회보가 되도록 지난해 부터 열과 성을 다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미주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소식과 투고를  기다립니다.

올 새해에도 미주에  흩어져 있는  동문들의 미주 총동문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모교 사랑의 열정과 동문간의 끈끈한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자주 소통하며  만나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미주 동문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에

연세대학교 미주 총 동문회

회장 김원자

2020년 대망의 경자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세계경제는 불안과 혼란을 겪었습니다. 동북아 평화의 희망을 안겨주던 북한의 핵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국제정치,경제,사회 전망이 어두웠던 가운데 우리는 20자가 둘이 들어간 길조의 2020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는 미주 총동문회와 동문들 모두가 희망을 갖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11월 대통령 선거가 있으며 한국은 4월에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중요한  시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4월 총선에  정의감이 투철한 연세출신 선량들의  많은 당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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